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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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S2M74KSS2MPLZU001.html?ref=rss
- 작성일 : 2024-02-20T11:45:00+09:00
일본을 방문 중인 비셰르 하사우네 요르단 총리 겸 국방장관이 19일 도쿄 시내에서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 공격에 대해 군사작전이 아니라 명백한 침공이다.그 신조나 잔학함은 현대사에서 전례가 없다고 비판하며 완전한 정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전을 향한 모든 압력을 이스라엘 측에 가할 뿐만 아니라 정전을 평화 진전을 위한 명확한 길로 연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가자에서는 비전투원 시민을 포함한 2만8000명 이상이 사망해 인도적 위기도 악화되고 있다.이스라엘은 가자 북부에서 피난한 주민이 모이는 남부에의 대규모 공격을 계속하고 있어 주민을 이집트측으로 추방한다고 하는 염려가 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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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우네씨는, 가자나 팔레스타인 자치구 요르단강 서안에서 이스라엘에 의한 대규모 주민 추방이 일어났을 경우, 「(요르단과의) 평화 조약의 명백한 위반이 된다」라고 말해 이스라엘에 대해, 외교 관계의 재검토를 포함한 엄격한 대응을 불사할 방침을 나타냈다.
요르단은 인구의 약 70% 이상을 팔레스타인계 주민이 차지한다.팔레스타인 국가의 건설을 목표로 하는 1993년의 오슬로 합의를 받아 94년에 이스라엘과 국교를 수립. 아랍 제국에서는 이집트에 이은 2개국째로, 미국과의 관계를 중시하면서, 중동 평화의 실현을 강하게 요구해 왔다.(편집위원·이시아이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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