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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아베와 니카이파 사무총장 정륜심 출석에 남은 49명은 답이 없다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2N5GV9S2NUTFK018.html?ref=rss

  • 작성일 : 2024-02-20T16:46:31+09:00

 

자민당 파벌에 의한 비자금 사건을 둘러싸고, 동당은 20일, 아베파 좌장 시오타니 타테, 니카이파 사무총장 타케다 료타의 양씨가 중의원의 정치 윤리 심사회(정륜심)에 출석할 의향이라고 입헌 민주당에 회답했다. 입헌의 아즈미 쥰 국회 대책 위원장이 기자단에 밝혔다.

야당은 16일에 비자금 만들기가 판명되고 있는 자민의 중의원 의원 51명의 중의원 정륜심에의 출석을 요구.자민이 19일부터 의향의 청취를 진행했는데, 시오타니, 타케다 양씨만 출석의 의향을 나타내, 나머지 49명은 대답이 없었다고 한다.

자민으로부터의 회답을 받아 입헌, 일본 유신의 모임, 공산, 국민 민주의 4당의 국회대책 위원장이 회담.출석이 2명만으로는 「말도 안 된다」(아즈미씨)로 해, 중의원에서 심의중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염두에 두고, 심의 일정을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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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 후, 아즈미씨는 「이런 일로 예산안도 통과할 리 없고, 국민의 자민당에 대한 불신감이나 분노가 가라앉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대오이다」라고 기자단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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