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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이온리테일, 파트타임 임금인상 2년 연속 7% 이상 타결 7만명 대상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2P6K4ZS2PULFA02M.html?ref=rss

  • 작성일 : 2024-02-21T20:07:27+09:00

 

섬유나 유통, 외식등의 노동조합으로 만드는 산업별 조직의 「UA젠센」은 21일, 유통 대기업 이온의 핵심 자회사로, 종합 슈퍼를 운영하는 이온 리테일이, 파트 종업원의 시급을 7·02%(실액 76엔 66전) 인상하는 것으로 타결했다고 발표했다.인상 대상은 약 7만명.전년 실적의 7·00%( 동71엔 90전)를 넘어, 2년 연속으로 7%이상의 임금 인상이 되었다.

노조의 요구에 따른 만액의 답변이 돼 전년보다 1주일 정도 빠른 마무리다.

정사원에 대해서도, 정기 승급을 포함한 임금 인상 총액이 평균 6·39%(동 1만9751엔)로 타결되었다.전년 실적의 평균 5·03%( 동1만5061엔)를 웃돌았다.기본급을 최저 인상하는 베이스 업은 3·24%( 동1만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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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젠센에 의하면, 동사 외에 이온 큐슈나 이온 홋카이도 등 그룹 5사도 같은 날, 조합 요구에 대해서 만액 회답으로 타결했다고 한다.(카타다타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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