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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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S2Q5442S2QULFA00L.html?ref=rss
- 작성일 : 2024-02-22T15:42:57+09:00
유니클로는 22일 아프리카 난민들이 그린 그림을 디자인한 자선 티셔츠(세금 포함 1990엔) 판매를 시작했다.구입하면 장당 미화 3달러(약 450엔)가 유엔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UNHCR)에 기부된다.
유니클로와 UNHCR이 지난해 공동 개최한 '유스난민 아트 콘테스트'에 입상한 5개 작품을 티셔츠로 만들었다.미국으로 도망간 14세 남성은 부룬디에 살 때의 친구를 그리고 소말리아에 사는 20세 여성은 고향 에티오피아에서 본 알록달록한 새를 그렸다.티셔츠는 일본을 포함한 12개국의 일부 점포에서 판매되는 것 외에 인터넷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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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CR에 의하면, 분쟁등으로 국내외에 피난을 강요당한 사람은 세계에 1·1억명 이상 있다.내전이 계속되는 시리아, 러시아에 의한 침공이 장기화하는 우크라이나로부터의 난민이 많다고 한다.유니클로의 모회사, 퍼스트 리테일링은 2006년부터 UNHCR과 제휴해, 난민 캠프에의 의류 지원등을 실시하고 있다.(마스다노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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