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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8-31T21:00:00+09:00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가 공동개최하는 농구 남자 월드컵 7일은 31일 각지에서 순위(1732위) 결정리그 1차전이 열렸다.조별리그 1승2패로 E조 3위를 차지한 일본(세계랭킹 36위)은 F조 4위 베네수엘라(17위)와 맞붙는다.
일본이 아시아 국가 최상위가 되면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다.아시아 선수들은 6개국 출전해 모두 2차리그 진출을 놓쳐 순위 결정 리그로 돌아섰다.일본을 제외하고는 모두 조별리그 3전 전패였다.
자력으로 올림픽에 출전하면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처음이다.
일본의 선발은 가와무라 유키(22)=요코하마BC=, 히에시마 신(33)=우쓰노미야=, 바바 유우타(27)=무소속=, 와타나베 유타(28)=샌즈=호킨슨 조쉬(28)=SR 시부야=.
1쿼터(Q)는 와타나베가 3점슛을 터뜨리는 등 7득점 5리바운드의 활약. 다만 호킨슨이 무득점으로 막히는 등 득점이 늘지 않아 15-19로 리드를 허용했다.
제2Q는 일본은 슛 미스와 턴오버가 잇따라 시작 3분간 무득점.12점 차가 난 마당에 참을 수 없어 타임아웃을 했다.
그 직후 히에시마가 이날 두 번째 3점슛.가와무라가 드라이브에서 파울을 유도해 득점을 거듭했다.
7분56초 호주전에서 많은 3점슛을 터뜨린 도미나가가 마침내 3점슛을 터뜨렸다.
마지막에는 바바가 3점 플레이를 성공시키며 36-41로 5점 차에 육박하며 전반을 마쳤다.
3쿼터 1분24초 호킨슨이 자유투 2개를 터뜨려 이날 첫 득점.이후 와타나베가 2연속 3점슛을 터뜨리며 1점 차를 따라잡았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득점이 뚝 그치며 53-62로 점수차를 벌리며 최종 4쿼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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