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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야마다 니치카 서브로 기세 발레 여자 4전연속 스트레이트 승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9N7DKYR9NUTQP00L.html?ref=rss

  • 작성일 : 2023-09-20T22:40:28+09:00

 

발레 여자 파리올림픽 예선은 20일 도쿄대회 제4일이 국립 요요기경기장에서 열렸고 일본은 불가리아를 3-0으로 꺾고 개막 이후 4경기 연속 직구승을 거뒀다.주장 코가 사리나를 중심으로 득점을 거듭해 초반부터 우위로 경기를 진행했다.

다음 경기는 22일 벨기에와 맞붙는다.

야마다 니치카(山田二千花)의 서브가 일본의 기세를 가속시켰다.

1세트를 순조롭게 빼앗아 맞이한 2세트.5-1로 앞선 장면에서 무회전하는 듯한 서브로 상대의 리시브 실수를 유도했다.

연달아 친 서브도 넣어 2개 연속 득점.이 세트에서 1개, 3세트에서도 1개를 뽑아 팀 최다인 서비스 에이스 4개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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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를 치기 위해 공을 올리는) 토스가 안정되고 좋은 타점에서 서브를 치고 있다.오늘은 치고 싶은 코스에 칠 수 있었다.

파리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큰 무대.불가리아전까지 3차전에서 서브 득점은 1점에 머물렀지만 이날은 기지개를 켜고 있다.성장이 두드러진 23세다.

벨기에(2승 2패) 3-0 페루(4패) 터키(4승) 3-1 아르헨티나(1승 3패) 브라질(4승) 3-0 푸에르토리코(1승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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