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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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RB87X9LRB8UTQP02R.html?ref=rss
- 작성일 : 2023-10-09T02:15:13+09:00

체조 세계선수권은 마지막 날인 8일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종목별 결승이 열렸고 남자 철봉에서 하시모토 다이키(준대)가 15233점으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 단체 종합, 개인 종합과 합쳐 3관왕을 차지했다.일본 선수가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은 2015년 대회 우치무라 코헤이 이후 6개 대회 만이다.
남자 평행봉에서는 스기모토 가이타카토(소호 체조쿠)가 15·0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2019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대회의 훤와마(센트럴 스포츠) 동메달 이후 일본 선수들의 메달이 됐다.1위는 도쿄올림픽 은메달의 루카스 다우저(독일)의 15.4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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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일본 선수들의 메달은 남자 단체 종합과 남자 개인 종합 하시모토 다이키(준대)의 금메달, 남자 유카 미나미이치휘(엠즈스포츠크)의 은메달 등 모두 5개였다.
여자에서는 시몬 바일스(미국)가 평균대와 유카를 누르고 사상 최다 통산 금메달 기록을 24개로 늘렸다.(앤트워프=우치다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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