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Q5CV7RBQUQIP004.html?ref=rss
- 작성일 : 2023-10-22T20:00:00+09:00
도쿄도 고토구의 아리아케 테니스의 모리 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던 남자 테니스의 기노시타 그룹·재팬 오픈은 22일에 폐막했습니다.일본 선수로는 모치즈키 신타로 선수가 2018년 긴오리 케이 선수 이후 대회 사상 두 번째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
정확한 백핸드로 상대를 몰아붙이고 발리로 결정하는 스타일.스피드를 더한 서브는 200km를 넘기도 했습니다.포인트를 빼앗아 외치는 모치즈키 선수의 모습에 회장은 대환성에 휩싸였습니다.
준결승에서 아슬란 카라체프(러시아)에게 패한 뒤 회견에서 멋진 일주일이었고 긍정적인 일만 있었습니다.앞으로도 계속 내 스타일을 고수하고 싶다고 냉정하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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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즈키 선수의 재팬 오픈에서의 싸움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요시다코오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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