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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속보중] 마쓰다, PHV 스포츠카 발표 모빌리티 쇼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T2S56RBSULFA006.html?ref=rss

  • 작성일 : 2023-10-25T09:43:48+09:00

 

도쿄 아리아케 빅사이트에서 26일부터 시작되는 재팬 모빌리티 쇼의 취재진을 위한 사전 공개가 25일 오전 도쿄 아리아케 빅사이트에서 시작됐다.근미래의 다양한 모빌리티(이동수단)와 관련 기술을 전시하는 행사에서 자동차 회사들이 개발하는 차세대 전기자동차(EV)도 갖추고 있다.

자동차업계의 틀을 넘어 관련 산업을 북돋우고자 1954년부터 이어져온 도쿄모터쇼를 개칭했다.코로나19 사태 이후 개최는 4년 만이다.철도나 통신, 로봇 개발, 스타트업(신흥기업) 등 폭넓은 업계로부터 약 500사가 참가하고 있다.일반 공개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다. 대형 자동차업체에서는 도요타자동차가 생산방식부터 쇄신한 '차세대 EV' 콘셉트 모델을 선보였다.혼다가 체중이동으로 움직이는 의자형 소형 모빌리티, 닛산자동차도 완전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EV 콘셉트카 등을 공개한다.타임라인으로 상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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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는 25일 소형 스포츠카 콘셉트 모델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아이코닉 SP를 선보였다.

엔진에는 합성 연료로 움직이는 로터리 엔진을 탑재.모고카 카츠히로 사장은 「차는 이치없이 즐거운 것이라고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앞으로의 결의를 상징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소형 스포츠카 로드스터 초대 모델, 이달 대폭 개량을 발표한 4대 모델 등도 전시하고 있다.

도요타자동차는 25일 전지와 생산기법을 쇄신한 차세대 EV(전기자동차) 콘셉트 모델로 도요타 브랜드 2대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스포츠카 FT-Se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FT-3e로 모두 출시 시기는 미정.

내장을 자유롭게 바꿔 아웃도어 외에 이동판매차나 합승버스에도 사용할 수 있는 EV '귀엽이바코' 등도 선보였다.다양한 기술로 면허 반납 후 고령자와 장애인 등 다양한 사람들의 행동 범위를 넓힐 생각으로 사토 쓰네하루 사장은 "도요타의 사명은 전 세계 고객의 삶에 끝까지 다가가 다양한 모빌리티 선택지를 계속 전달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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