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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요코하마마라톤 2만3천명 질주 행운급식 4년만에 부활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Y74L2RBYULOB00B.html?ref=rss

  • 작성일 : 2023-10-30T09:45:12+09:00

 

「요코하마 마라톤 2023」(요코하마시 등 주최, 아사히 신문사 등 후원)이 29일 열려 카나가와현 내외에서 참가한 약 2만 3천명의 주자가 요코하마 시내를 달려 나갔다.

올해는 급수소에서 '요코하마 하버 더블 마론'이라는 현지 명산품 등이 랜덤으로 제공되는 요코하마 마라톤 스테디셀러 '럭키 급식'이 4년 만에 부활.급수소에서는 치어댄스와 가스펠 등도 선보여 붐볐다.

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금년은 2인 1조의 릴레이 형식으로 풀 마라톤을 달리는 「페어 릴레이」나, 약 2·7킬로 코스의 「환란」이 신설되었다. 남편(60)과 페어 릴레이를 달린 도내의 여성(58)은, 「둘 다 마라톤을 좋아하지만, 금년 풀에 도전하는 것은 체력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했다.하프도 마침 잘 협력해 달릴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아베 이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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