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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유엔 안보리 가자지구 인도적 휴지연장 촉구 결의 채택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CJ2JTDRCHUHBI049.html?ref=rss

  • 작성일 : 2023-11-16T08:20:54+09:00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5일 이스라엘군에 의한 대규모 공격이 계속되는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지구에 대해 긴급회의를 열어 몰타가 중심이 되어 마련한 인도적 휴지의 연장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12개국의 찬성으로 채택했다.미국과 영국, 러시아가 기권했다.

결의에서는 가자 지구 전체에 인도적 지원이 널리 퍼지도록, 충분한 일수의 「인도적 휴지」등을 요구하고 있다.

가자를 실효적으로 지배하는 하마스가 10월 7일 이스라엘을 습격한 이후 유엔 안보리에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에 관한 결의가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결의안 제출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그동안 상임이사국인 미국 러시아 중국의 거부권으로 부결됐다.(뉴욕=도오다 히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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