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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월드컵 예선 구보 이토 엔도 선발 시리아전 연승 노린다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CP7QD3RCPUTQP001.html?ref=rss

  • 작성일 : 2023-11-21T23:19:55+09:00

 

2026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21일, B조의 일본(세계 랭킹 18위)은 시리아( 동92위)와 중립지의 사우디아라비아·지다에서 대전한다.일본 시간 오후 11시 45분 킥오프 예정.

일본 선발이 발표되면서 5-0으로 쾌승한 미얀마와의 첫 경기(16일)부터 9명이 교체됐다.구보(R 소시에다드)와 이토(S랜스), 엔도(리버풀), 토미야스 켄히로(아스널) 등 주력이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이 경기에서 이기면 6월 15일 친선경기 엘살바도르전부터 8연승을 달리며 과거 세 차례 기록한 일본의 A매치 최다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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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의 일본 대표는 이것으로 전 일정을 종료.내년 1월 1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태국과 친선경기를 치른 뒤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을 치른다.3월에는 월드컵 2차 예선에서 북한과의 2연전을 앞두고 있다.

시리아전 일본의 선발은 다음과 같다.

GK 스즈키(신토트로이덴)▽DF 스가와라(AZ), 다니구치(알라얀), 토미야스(아스널), 이토 히로시(슈투트가르트)▽MF 모리타(스포르팅), 엔도(리버풀), 이토(S랜스), 쿠보 (R 소시에다드)▽FW 우에다 (페예노르트), 아사노 (보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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