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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도쿄도구 소비자물가 1월 1.6% 20개월만에 2% 인하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V35NXS1VULFA004.html?ref=rss

  • 작성일 : 2024-01-26T10:15:58+09:00

 

총무성이 26일 발표한 1월의 도쿄도구부의 소비자 물가 지수(속보치)는, 가격변동이 큰 신선 식품을 들여다 보는 종합 지수(2020년=100)가 105·8이 되어, 전년 동월보다 1·6% 올랐다.상승폭이 2% 아래로 떨어진 것은 22년 5월 이후 20개월 만이다.식품 가격 인상이 한풀 꺾이고 보조금 효과로 전기료와 도시가스료가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신선식품을 들여다보는 식량은 전년 동월보다 5·7% 올랐다.주로 계란과 과자류의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단지 작년 7월의 9·0%를 피크로, 6개월 연속으로 성장은 축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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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의 보조금의 효과가 나오고 있는 전기료는 전년 동월보다 22·2%, 도시가스비는 24·7% 내렸다.

도구부의 물가지수는 전국 수치의 선행지표로 여겨진다.고물가의 기세는 약해져 왔지만, 도구부의 지수는 29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다.(요네야요오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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