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고토노와카, 오제키 승진 '최근 3개 장소를 3역으로 33승' 달성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X63D8S1WUTQP010.html?ref=rss

  • 작성일 : 2024-01-28T18:41:10+09:00

 

스모 첫 장소(도쿄·국기관) 천추락의 28일, 세키와키 코토노와카(26)=본명·카마타니 마사카츠, 치바 출신, 사도가타케방=의 오제키 승진이 확실해졌다.일본스모협회 심판부가 승진을 협의하는 임시이사회 개최를 팔각 이사장(전 요코즈나 기타카츠미)에게 요청해 승낙받았다.31일 임시이사회와 순위편성회의를 거쳐 정식으로 결정된다.

고토노와카는 혼할로 쇼엔을 꺾고, 13승 2패로.짝별이 된 요코즈나 테루노후지와의 우승 결정전에서 패해, 첫 우승은 놓쳤다.하지만, 「최근 3 장소를 3역으로 33승」이라고 여겨지는 승진의 기준은 클리어했다.

728x90

신삼역이 된 2023년 첫 장소 이후, 모든 장소에서 이겨내, 안정된 성적을 남기고 있었다.승진하면, 작년 나고야 장소 후의 풍승룡 이래, 헤이세이 이후에서는 32명째의 오제키가 된다.

코토노와카는 사이타마 에이타카로부터 15년 큐슈 장소에서 첫 씨름판.20년 봄 장소에서 신입막을 완수해, 23년 가을 장소에서 신세키와키가 되었다.아버지는 스승 사도가타케 오야카타(전 세키와키 고토노와카), 외할아버지는 전 요코즈나 고토사쿠라(고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