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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구라스시, 다운타운 출연 CF 취소 '활동 중단 조치'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Y4KF7S1YULFA014.html?ref=rss

  • 작성일 : 2024-01-29T14:20:25+09:00

 

회전 초밥 체인 대기업 「구라스시」가, 이번 달 하순부터 방송 예정이었던 코미디 콤비 「다운타운」출연의 CM을 취소한 것이 29일, 알았다.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씨(60)를 둘러싸고는, 여성에게 성적 행위를 강요했다고 주간 분슌이 보도.마츠모토씨는 8일, 요시모토 흥업을 통해서 「재판에 주력하고 싶다」 등으로서 당분간, 예능 활동을 휴지한다고 공표했다.22일에는, 주간 문춘의 편집장과 발행원 문예춘추에 대해, 명예 훼손에 의한 손해배상과 정정 기사의 게재를 요구하는 소송을 도쿄 지방 법원에 냈다.

구라스시의 홍보 담당자는, 아사히 신문의 취재에 대해 「마츠모토씨가 활동 휴지를 발표한 것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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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은 2020년 12월부터 쿠라스시의 앰배서더로 기용되어 콤비로 다수의 CM에 출연하고 있었다.이번, 1월 26일부터 예정하고 있던 CM방송의 취소에 맞추어 공식 사이트의 톱 페이지에 있던 앰배서더의 소개 배너도 삭제했다.앰배서더와 CM계약을 향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마츠모토씨가 소속하는 요시모토 흥업과 협의한다고 한다.

주간 문춘이 작년말, 마츠모토씨등에게 성적 행위를 강요당했다고 하는 여성들의 증언을 보도한 이후, 마츠모토씨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의 복수의 스폰서 기업 사이에서 사명 표시(제공 크레디트)를 중지하는 움직임이 잇따랐다.콤비로 맡는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의 앰배서더의 활동도 휴지가 되는 등 영향이 퍼지고 있다.(카네코토모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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