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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오사카유신 연1회 파티 폐지 자민 정치자금 문제로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Y43CHS1YOXIE00K.html?ref=rss

  • 작성일 : 2024-01-29T12:30:00+09:00

 

자민당의 정치 자금 파티를 둘러싼 사건을 두고, 지역 정당·오사카 유신회의 요시무라 히로후미 대표(오사카부 지사)는 29일, 오사카 유신이 연 1회 개최해 온 정치 자금 파티를 폐지한다고 밝혔다.다만 의원 개인이 개최하는 파티에 대해서는 각 의원의 판단에 맡길 것으로 알려졌다.

요시무라 씨는 이날 보도진의 취재에 파티 폐지를 표명한 뒤 돈 안 드는 정치를 목표로 새로운 정치 스타일을 모색해 나가겠다.(유권자에게) 열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가면, 일정 정도 자민당과 대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향후, 자금모으기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지원자등에게 정책을 전하기 위한 행사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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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정당·일본 유신의 회는 28일, 기업 단체에의 파티권 판매의 금지나, 정당으로부터 정치가 개인에게 지출되어 사용처의 공표 의무가 없는 「정책 활동비」의 폐지등을 중심으로 하는 「정치 개혁 대강」안을 정리하고 있다.파티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 당의 핵심을 담당하는 오사카 유신으로서 보다 깊이 있는 대응을 취한 형태다.(요시카와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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