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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세계박람회 부지 일부 24년도 말까지 개발방침 결정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Y6GY2S1YOXIE03F.html?ref=rss

  • 작성일 : 2024-01-29T21:45:00+09:00

 

오사카부와 오사카시는 29일, 인공섬·유메시마에서 개최하는 2025년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의 회장 철거지의 일부에 대해서, 24년도말까지 개발 방침을 정한 마스터 플랜을 만든다고 발표했다.금년 여름경에 민간 사업자로부터의 제안 모집을 시작해 부시가 전해진 복수의 아이디어를 기초로 정리해 간다.

유메스의 개발을 둘러싸고, 시는 IR(카지노를 포함한 통합형 리조트)의 사업 예정지를 1기로 자리매김해 엑스포의 회장 철거지를 2개의 에리어로 나누어 개발을 진행시킨다.

이번 모집하는 것은 「유메슈 제2기」라고 불리는 회장 철거지의 북쪽( 약 50 헥타르).지난해 시장조사를 실시해 11개 사업자로부터 서킷장과 야외 라이브 공연장 외에 호텔, 상업시설, 주택 등의 제안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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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는 제2기의 마스터 플랜을 책정한 후, 엑스포 폐막 후의 26년도부터 개발 사업자를 재차 모집한다.

요코야마 히데유키 시장은 29일 보도진의 취재에 민간사업자가 가진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능한 한 채택해 플랜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하라다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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