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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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1-30T12:03:55+09:00
사이타마현 구키시의 우메다 슈이치 시장은 29일, 2022년 4월의 시장 선거에서 공약으로 내건 풀 마라톤 대회의 개최를 단념한다고 발표했다.25년도 이후의 개최를 향해서 경찰과 대화를 해, 코스의 재검토등을 요구받아 경비가 부풀어 오를 전망이 된 것등을 이유로 들었다.
우메다씨는 이 날의 시의회의 전원 협의회에서, 경비의 증대에 가세해 전국적으로 참가자가 생각대로 모이지 않는 대회가 많아, 시민의 찬부가 갈라지고 있다며, 「고통스러운 결단이지만, 풀 마라톤 대회는 실시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우메다씨는 18년에 시장에 취임했다.2020년 건행 스포츠 도시를 선언했고 2022년 풀 마라톤 대회를 공약으로 내걸고 재선했다.시에 의하면, 시내의 종합 운동 공원을 출발해, 구창포쵸나 구와시노미야쵸를 지나, 구키창포 공원을 골로 하는 코스를 설정해, 작년 10월에 경찰과 협의를 시작했다.경비는 1억1천만엔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경찰측으로부터, 교통의 안전면이나 정체를 줄이는 관점에서 코스의 재검토를 요구받아 일반의 차량이나 보행자 전용의 우회로를 보다 광범위하게 마련하게 된다.코스에 세우는 경찰관이 예상보다 적고, 경비원의 증원이 필요한 것도 판명되어 경비의 증대가 확실해졌다.
한편, 시가 16년부터 계속하는 1·5킬로~하프의 「기쁨의 마을 구키 마라톤 대회」(3월 24일)는, 금년도 작년에 이어 참가 신청이 정원을 크게 밑돌았다.시내에서 오래 산 프로러너 카와우치 유키 선수는 재작년, 기존의 대회의 재건이 먼저로서 풀 마라톤 대회에의 의문을 표명.작년 12월에는 협력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시의 신년도 예산안 확정이 2월초에 임박한 가운데 악조건이 겹쳐, 우메다씨는 단념에 몰렸다.시는 22년도에 관련 비용 44만엔을 사용한 것 외에 금년도는 준비 작업을 위탁하는 774만엔의 계약을 업자와 맺고 있어 계약의 종료를 향해서 협의한다.(사토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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