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도쿄도, '카스하라' 방지 조례 검토로 제정하면 전국 최초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2665PZS26OXIE038.html?ref=rss

  • 작성일 : 2024-02-06T19:34:48+09:00

 

고객이 불합리한 요구를 하는 커스터머 해러스먼트(카스하라) 대책을 검토하고 있는 도쿄도의 검토 부회가 6일, 「조례화가 바람직하다」라는 의견을 나타냈다.이것을 받아 도가 조례화에 검토를 진행시키게 된다.도에 의하면, 카스하라 방지를 목적으로 한 조례는 전국적으로 예가 없다고 한다.

부회는 상공 단체나 노동조합의 대표자, 대학 교수, 도 간부등이 멤버로 작년 가을부터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조례화에 대해서는 갑질 방지의 주지 계발을 진행하는 법적 근거로서 시행을 바라는 의견이 나왔다.업계마다 다른 사정도 감안해 벌칙이 포함된 것이 아니라 기운 양성이나 계발이 중심인 '이념형'을 밀고 나가는 의견도 나왔다.이러한 목소리를 축으로 향후, 업계별 가이드 라인등의 대책과 함께, 조례의 내용이 검토되게 된다.

728x90

카스하라는 접객업계에서 널리 문제가 되고 있어 택시나 버스기사가 명찰 의무화를 그만두는 등의 움직임이 있다.서비스업 종사자가 많은 도쿄에서 대책 강화를 바라는 목소리가 노동조합 연합 도쿄 등에서 나오고 있었다.(마츠다카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