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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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S283VWQS28ULFA00H.html?ref=rss
- 작성일 : 2024-02-08T11:57:20+09:00
일본 여성의 지위 향상에 힘쓴 아카마쓰 요시코 전 문부상이 7일 94세로 세상을 떠나자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8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의 공적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고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남녀 공동 참가 사회의 실현을 향해서, 재차 대처를 강화할 생각을 나타냈다.
아카마츠씨는 1953년에 노동성에 들어가, 86년에 시행된 남녀 고용 기회 균등법의 성립에 종사했다.또, 민간으로부터 등용되어 호소카와, 하네다 양내각에서 문부상을 맡은 것 외에 국제 여성의 지위 협회 회장등도 맡았다.임씨는 이런 경력을 언급하며 여성의 지위 향상에 힘썼다고 공적을 평가했다.게다가 「정부로서도 정치 분야를 포함한 정책 방침 결정 과정에의 여성의 참가의 확대, 일과 육아나 개호의 양립 지원책의 충실 등, 종합적인 대처를 전력으로 진행시키고 싶다」라고 말했다.(사사가와쇼오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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