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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샤오이케 도지사 방대, 차이잉원 총통·탕씨 등 면담 중국은 반발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285QW1S28UHBI019.html?ref=rss

  • 작성일 : 2024-02-08T17:27:14+09:00

 

도쿄도의 고이케 유리코 지사가 78일 대만을 방문했다.코이케씨의 방문은 지사 취임 후 처음이다.차이잉웬 총통 외에 1월 총통 선거에서 당선된 라이친토 부총통 등을 만나 교류 확대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대만의 총통부나 외교부(외무성)에 의하면, 코이케씨는 7일에 차이씨와 면회했다.노토 반도 지진에의 대만측의 지원에의 감사를 전해, 방재등에서의 협력의 강화를 호소했다.

코이케씨는 같은 날, 대만의 다음의 총통이 되는 요리씨와도 면회.총통부에 의하면, 요리토시는 「대만 해협의 안정과 지역의 평화를 지키겠다」라며, 일본과 대만의 교류 강화에의 기대를 말했다.코이케씨는 「방재에 한정하지 않고, 많은 협력 분야가 있다」 등이라고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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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케씨는, 코로나화 대응의 뛰어난 시스템을 구축한 것 등으로 알려진 디지털 발전 부장(대신)의 오드리·탄씨나, 蔣개석의 증손으로 타이베이 시장의 蔣만안씨등도 만났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고이케 씨의 방대에 대해 중국은 (일본과) 대만과의 어떤 형식의 공식 왕래에도 일관되게 반대하고 있다고 말해 일본 측에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베이징=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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