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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와!프로 지망자 아이치·토요하시시 경륜사무소가 선수 육성 프로젝트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284FGSS26OBJB00D.html?ref=rss

  • 작성일 : 2024-02-08T20:30:00+09:00

 

경륜계 최고봉 레이스 「KEIRIN 그랑프리」에서 우승할 수 있는 선수를 발굴하려고, 아이치현 토요하시시 산업부 경륜 사무소(동시 히가시타쵸)가 프로의 경륜 선수의 육성에 나섰다.그 이름도 토요하시 그랑프리 레이서 육성 프로젝트(T-GUP). 현재, 제1기생을 모집중이다.

자전거 경기 경험자나 스포츠 경험자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 대상.남녀는 불문하고 프로 선수를 목표로 하는 것이 조건이다.참가 무료.

참가자는, 프로 선수를 육성하는 「일본 경륜 선수 양성소」(시즈오카현)에 입소하기 전의 단계에서, 토요하시 경륜장에 소속하고 있는 현역의 경륜 선수로부터 지도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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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프로선수와의 합동훈련이나 아마추어 경기대회 참가도 가능해 양성소에 입소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2025년 5월의 양성소 입소를 목표로 한다.프로 선수가 되었을 때는 도요하시 경륜장을 본거지로 한다는 조건이 있다.

프로젝트의 목적은 프로 선수의 향상이다.프로 선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공익재단법인 JKA에 따르면 1996년 전국 프로선수는 4400명이었으나 현재는 2380명.도요하시 경륜도 약 30년 전에는 약 70명이 있었지만, 현재는 31명.연령대도 올라가고 있다.

응모 마감은 2월 29일.3월 상순에 전형회와 면접이 있어, 같은 달 중순에는 제1기의 훈련생이 정해진다.모집은 약간 명.문의처는 토요하시시 경륜 사무소(0532·61·3136). (토무라 노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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