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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디즈니의 슬하, 치바현 우라야스시가 숙박세 도입 시기 등 향후 검토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2874GWS28UDCB00T.html?ref=rss

  • 작성일 : 2024-02-09T11:37:26+09:00

 

도쿄 디즈니 리조트(TDR)를 안는 치바현 우라야스시는 8일, 시내의 숙박자에게 독자적으로 과세하는 숙박세를 도입할 방향으로 구체적인 검토를 시작한다, 라고 발표했다.관광에 대응한 인프라 정비 등에 활용할 예정으로, 도입 시기나 과세액은 향후, 검토 위원회에서 채운다.

시내에는 TDR 주변 등에 호텔이 다수 있으며, 코로나19 사태 전에는 연간 약 800만명이 숙박하고 있었다.TDR의 현관문이 되는 JR마이하마역 주변의 정비나, 숙박자도 상정한 구급 의료 체제의 정비등도 필요하고, 우치다 에츠구 시장은 「시외로부터 오시는 분에게도 응분의 부담을 부탁하고 싶다」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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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세는 이미 도쿄도와 오사카부, 교토시, 나가사키시 등이 1인 1박에 천엔 등으로 도입하고 있다.치바현도 작년 10월에 설치한 관광 진흥에 관한 연구회에서, 인재 확보책이나 방일 외국인(인바운드) 대책과 함께 숙박세에 대해서도 연구를 하고 있다.

우라야스시는, 신년도에 학식 경험자나 사업자등에 의한 검토 위원회를 시작한다.나라나 현과도 조정하면서, 도입 시기나 과세액등을 결정해 간다.우치다 시장은 도입까지 1년 이상은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혼다다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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