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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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S2D6WWMS2DUHBI01R.html?ref=rss
- 작성일 : 2024-02-12T21:02:42+09:00
남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1일 밤 연례 카니발에 명문 삼바팀이 출전해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참가한 출연자는 웃는 얼굴로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해서 득점을 경쟁했다.
명문 삼바팀은 이날부터 12일 이틀간 6개조씩 출전했다.각 팀이 1시간에 걸쳐 700m 길이의 삼바 대회장 삼보드로모를 행진한다.각 팀은 연목을 통해 사회나 정치를 풍자하거나 환상적인 이야기나 브라질의 역사를 표현한다.심사위원들은 춤과 의상, 수레의 화려함 등의 항목을 채점해 우승팀이 가려진다.
리우데자네이루는 현재 발열이나 몸의 통증을 동반해 죽음에 이를 위험도 있는 뎅기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참가자와 관객들은 방충제 스프레이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상파울로=카루베 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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