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2G6786S2GUTFK01Q.html?ref=rss
- 작성일 : 2024-02-14T19:20:28+09:00
정부는, 우크라이나의 복구·부흥 지원에 종사하는 일본 기업 관계자등을 대상으로, 동국에의 도항 제한을 한정적으로 완화할 방침을 굳혔다.수도 키이우를 상정해 며칠간의 체재를 인정할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어, 19일에 도쿄도내에서 개최하는 「일본 우크라이나 경제 부흥 추진 회의」를 향해서 최종 조정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 국토의 위험 정보를 가장 높은 「레벨 4(퇴피 권고)」라고 하고 있다.추진회의에서 민간기업의 투자 확대가 주요 의제가 되는 가운데 기업 측에서 제한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일반 대상의 대피 권고는 유지한다.(타카하시 안리)
728x90
반응형
'아사히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사히신문] 오사카-연, 올 춘투(春闘) 인식 일치 (2) | 2024.02.14 |
---|---|
[아사히신문] 무기고용 전환 전 고용 중단 파타고니아 전 파트, 철회요구 제소 (1) | 2024.02.14 |
[아사히신문] 니덱, 새 사장에 소니 출신 기시다 미쓰야 창업자 나가모리 후계 (1) | 2024.02.14 |
[아사히신문] 하나마키 히가시 사사키 린타로 미 스탠퍼드대 진학 (1) | 2024.02.14 |
[아사히신문] 사과껍질과 심지가 가죽처럼 쓰가루의 '적갈색의 세계'를 표현 (1) | 2024.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