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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강호 미노시마고에서 2명이 씨름계에 들어가 「공격하는 스모를」3월에 첫 씨름판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2X6VT9S2XPXLB002.html?ref=rss

  • 작성일 : 2024-02-29T11:32:43+09:00

 

고교 스모의 강호, 와카야마현립 미노시마 고등학교를 이번 봄에 졸업하는 노다 노리마사씨(3년)와 니야 유타로씨( 동)가, 스모의 세계에 뛰어든다.

노다씨는 후지시마 방에 입문한다.작년 5월의 전국 대회(카나자와시)에서는 주장으로서 팀을 단체 우승으로 이끌었다.동10월의 세계 주니어 스모 선수권 대회는 개인 무차별급과 단체에서 우승했다.

힘든 연습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 「힘든 것은 순간, 후회는 일생이다」라고 선생님들이 말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되돌아 본다.노다씨는, 신장 184센치, 체중 130킬로.「꼼수 없이 정면으로 향해, 공격해 오는 스모를 하는 스모 선수를 목표로 하고 싶다」라고 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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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니씨는 카스가노방에 입문한다.1년 겨울에 정규에 들어간 실력자이지만, 작년 4월에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다음 5월의 전국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하고, 「나는 필요한가」라고 고민했다.

그럴 때, 부상의 경험이 있는 지도자에게 「스모에서 벗어나려고 해도, 하고 싶은 것은 스모였어」라고 격려받았다.기초 훈련을 열심히 해, 작년 여름의 전국 고교 총체에 출장할 수 있었다.

신타니씨는 신장 179센치, 체중 125킬로.「다치지 않고 제일 승을 거듭해, 활약할 수 있는 스모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2명은 신제자 검사 후, 3월 10일에 시작되는 스모 대회(오사카)의 앞 스모에서 첫 씨름판을 밟을 예정.

동교 출신자로는, 토치노 와카(현·카스가노 오야카타)나 키무라야마(현·이와토모 오야카타)등이 있다.(시모지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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