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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오탄다 밸리'에 여성들 모여 논의 "IT업계에도 다양성을…"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314SV6S31OXIE00R.html?ref=rss

  • 작성일 : 2024-03-02T07:00:00+09:00

 

8일의 「국제 여성의 데이」를 앞두고, 도쿄도 시나가와구의 모리사와 쿄코 구장등이 「고탄다 밸리 다이버시티 회의」를, 2월 29일에 열었다.IT업계의 다이버시티(다양성)를 주제로 토론했다.

구내에 있는 고탄다 에리어는 근년, IT계의 스타트업 기업의 거리로서 알려져 미 실리콘밸리에 빗대 「고탄다 밸리」라고 불리고 있다.구도 스타트업 기업과의 연계를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회의에는, 모리사와 구장 외, 구내의 스타트업 기업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참가.일하는 여성은 증가하는 한편, 여성 관리직은 적은 현상이나, bottom-up 방식으로 논의하는 일하는 방법등이 소개되었다.게다가 향후, 젠더 갭(성차에 의해서 생기는 격차)의 해소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나, 여성 참가의 관점에서 각 기업이 임해야 할 것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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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는 모리사와 구청장은 방송국과 벤처기업 등에서 일한 경력을 갖고 있다.「벤처, 스타트업 기업등에서 여성의 참가가 논의되는 기회가 적다」라며, 이번 회의등을 통해서 「사례의 공유나, 활약하는 여성 관리직을 롤 모델로서 보여 가는 것을 함께 해 나가고 싶다」라고 한다.(노다에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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