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의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s://www.nytimes.com/article/north-korea-missile-launches.html
Tracking North Korea’s Record Number of Missile Launches
Kim Jong-un’s regime has launched over 90 ballistic and other missiles in 2022 — more than in any previous year — in defiance of United Nations resolutions.
www.nytimes.com
작성자 : Choe Sang-Hun
작성일 : Sat, 31 Dec 2022 00:21:40 +0000
서울 – 북한이 금요일 동해안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군 당국이 밝혔다. 그것은 미국과 한국에 대항하기 위해 핵과 미사일 능력을 늘리겠다고 공언해온 북한의 최근 도발이었다. 국방부 관계자는 "두 미사일은 수도인 평양 순안지구에서 발사됐다"며 "미사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기 위해 시험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2022년에 적어도 92발의 탄도미사일과 다른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이는 그 어느 해보다 많은 것이다. 각각은 북한이 핵 장치뿐만 아니라 탄도 미사일을 시험하는 것을 금지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을 무시했다. 북한 관영매체와 우리 군의 자료에 따르면 북한이 2022년 1월부터 수행한 발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2022년 12월 신형 ICBM 개발 중인 것으로 보이는 두 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12월 23일 발사 | 12월 18일 두 개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
12월 16일, 북한은 그것의 능력을 성장시키기 위해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소위 새로운, 고추진 로켓 엔진을 시험했다. 이틀 후, 한국군은 신형 로켓 엔진이 시험된 같은 장소에서 소위 중거리 탄도 미사일 두 발을 발사했다. 북한은 군사 첩보 위성을 지구 궤도에 올려놓기 위한 기술을 시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 관계자들은 이 실험이 북한의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 노력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그러한 미사일은 액체 연료에 의존하는 북한의 기존 ICBM보다 수송과 은닉이 더 쉽고, 발사가 더 빠르며, 따라서 요격이 더 어려울 것이다.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여동생이자 대변인인 김여정은 12월 20일 북한 역사상 처음으로 완전한 ICBM 사거리에 미사일을 발사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우주로 진입해 지구 대기권을 뚫고 발사해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완전한 궤도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왔다. 김씨는 그러한 의심을 잠재우겠다고 위협했다.
2022년 11월 18일 발사된 차세대 ICBM 시험발사 화성-17 ICBM | 11월 3일 ICBM을 포함한 6발의 탄도미사일 | 4일 동안 최소 29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기타 미사일.
11월은 2022년 북한 미사일 시험에서 가장 바쁜 달로, 11월 2일에만 적어도 46발의 탄도미사일과 다른 미사일이 발사되었고, 그 중 절반은 11월 2일에 발사되었다. 이날 발사된 미사일 중 1발은 남북 해상경계선을 넘어 우리나라 동해안 해상에 떨어져 인구가 밀집한 섬에 공중공격경보가 발령됐다. 이에 대응하여, 남한은 3발의 공대지 미사일을 국경을 넘어 북한 인근 해역으로 발사했다. 북한 미사일 시험 카드 1/5 활동 증가 최근 몇 달 동안, 북한은 증가하는 군사 무기에 반대하는 국가들에 대해 점점 더 반항적인 태도를 암시하면서, 여러 차례의 미사일 시험을 실시했다. 여기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유엔 결의안입니다. 한반도의 긴장은 북한이 3개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시험하고 핵실험을 한 2017년부터 고조되기 시작했다. 유엔은 제재를 가했고, 북한은 한동안 핵과 장거리 미사일 실험을 중단했다. 외교 실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8~2019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세 차례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합의를 희망했다. 회담이 결렬된 후, 북한은 미사일 시험을 재개했다. 에스컬레이션. 북한은 6개월의 공백을 깨고 2021년 9월 새로운 실험을 시작했다. 이어 2017년 유엔 결의를 위반한 중거리 및 대륙간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하는 등 여러 차례 시험을 마쳤다. 새로운 도발. 김씨는 기록적인 수의 미사일을 발사했고 2022년에 새로운 미사일을 개발하는 데 집중했다. 북한 지도자는 "신냉전"이 나타나고 있으며 지정학적 조류가 북한에 유리하게 돌아가는 것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북한은 11월 18일 가장 최신이고 가장 강력한 ICBM인 화성-17을 시험 발사함으로써 11월에 활발한 무기 활동을 끝냈다. 그 미사일은 우주 높이에서 의도적으로 가파른 각도로 발사되었다. 비행 데이터는 정상 각도로 발사될 경우 이론적으로 미사일이 미국 대륙 어디든 도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2022년 10월 4일 발사된 중거리 탄도 미사일 | 10월 12일 두 개의 "장거리 전략 순항 미사일" | 5일 동안 9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가을에, 한국, 미국 그리고 일본은 증가하는 북한의 미사일과 핵 위협에 대한 그들의 억지력을 강화하기 위해 합동 군사 훈련을 강화했다. 동시에, 북한의 미사일 시험은 점점 더 도발적이 되었다. 10월 4일, 북한은 일본 북부 상공을 날아간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여 경보를 촉발하고 주민들에게 피난처를 찾도록 촉구했다. 10월 12일, 북한은 소위 "장거리 전략 순항 미사일" 두 발을 "전술 핵무기"를 운용하는 부대에 배치했다고 말했다.
2022년 9월 6일 실시된 3일간의 수중 사일로에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5발의 첫 시험에서 '적국의 주요 군사 지휘 시설"에서의 "핵탄두" 발사를 예행연습했다고도 주장했다.
미국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9, 10월 한국과 일본의 합동 군사훈련을 위해 한반도 해역으로 항해하자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나섰다. 한 실험은 수중 사일로에서 핵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을 모의 실험했고, 다른 실험은 한국의 공항에서 "핵탄두"를 발사하는 것을 예행연습했다고 말했다.
2022년 8월 17일에 발사된 두 개의 순항 미사일에 대한 한국의 제안을 북한이 거절했다.
북한은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에 "대담한" 제안을 한 지 이틀 만에 서해안에서 두 발의 순항 미사일을 발사했다. 윤 장관은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진지한 협상을 시작한다면 남한은 즉시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그를 "단순하고" "어린애 같다"고 불렀다.
2022년 6월 미국과 동맹국, 6월 5일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 8발 도발에 대응
8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이 북한의 네 곳에서 발사되었다. 미사일은 동쪽으로 68~416마일을 날아갔다. 이후 이틀 동안,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고조에 대응하기 위해 실탄 미사일과 합동 공군 훈련을 실시했다.
2022년 5월 바이든의 여행은 5월 7일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 3일 동안 다른 7개의 탄도 미사일.
북한은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방문을 마치고 귀국 비행 중이던 지난 5월 25일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 첫 번째 미사일은 224마일의 거리를 커버하는 축소된 사거리에서 발사된 ICBM으로 추정되었다. 이에 대응하여, 미국과 한국은 각각 대규모 군사 훈련에서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2022년 4월 북한이 4월 16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시험한다.
북한은 4월에 동해안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두 발을 발사했다. 이후 '신형 전술유도무기'가 '전술핵'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개발됐다는 점을 시사했다.
2022년 3월 가장 강력한 ICBM 중 하나가 3월 24일 발사된 ICBM | 3월 16일 실패한 ICBM 시험 | 3월 5일 탄도미사일
북한은 3월 5일에 정찰 위성을 우주로 보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로켓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과 미국 관리들은 북한이 화성-17 ICBM을 시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성-17형은 이륙 직후 로켓 1개가 폭발하는 등 모든 시험이 성공한 것은 아니다. 3월 24일, 미사일이 북한의 가장 강력한 ICBM 발사 중 하나로 우주로 3,850마일을 날아올랐다.
2022년 2월 북한이 ICBM 기술을 시험하다 2월 27일 발사된 탄도미사일
지난 2월 평양 순안지구에서 발사체가 치솟아 동쪽으로 186마일을 날아갔다. 북한은 이번 발사가 지구 궤도에 정찰 위성을 배치하기 위한 준비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과 미국 관리들은 북한이 최신세대 ICBM인 화성-17을 시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년 1월 도발로 시작되는 새해 1월 30일 발사된 중거리 탄도 미사일 | 4일에 순항 또는 단거리 탄도 미사일 8발 | 이틀에 "초음속" 미사일 2발
북한은 "초음속" 미사일과 열차에서 발사된 일부 미사일을 포함한 일련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시험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 1월 27일, 그것은 화성-12형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2017년에 처음 시험 발사되었다. 북한은 이번에 북한군이 '생산·배치 중인' 화성-12형 여러 대 중에서 시험용으로 무작위로 1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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