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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대형·중견손보 7개사 빅모터와 대리점 계약 해지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R6QYSRBRULFA01G.html?ref=rss

  • 작성일 : 2023-10-23T20:30:00+09:00

 

손해보험 대기업 미쓰이 스미토모 해상화재보험은 23일 보험금 부정청구가 횡행하고 있던 중고차 판매 대기업 빅모터(BM)와의 보험대리점 위탁계약을 11월 30일자로 해지한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손보사 4곳과 중견 3곳 모두 BM과의 대리점 계약을 중단하게 된다.

관계자에 의하면, 미츠이 스미토모 해상은 자동차 보험의 부정 청구의 독자 조사나 고객 대응의 목표가 선 것등에서, 해약을 결정했다고 한다.BM을 대리점으로 하고 있던 보험계약은, 다른 대리점으로 변경하는 등 한다고 한다.

BM과의 대리점 계약은, 도쿄 해상 닛동 화재 보험이 10월 1일자로 해약.아이오이 닛세이 동화손해보험도 20일, 11월 30일자로 계약을 해지한다고 발표했었다.AIG손해보험 등 중견 손보사도 11월 30일까지 각각 계약을 해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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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과 가장 관계가 강했던 손해보험재팬은 손보사 측 간사사인 대리신청회사였기 때문에 타 손보가 BM과 계약한 한 해지할 수 없었다.타사의 계약 해지에 따라 향후 손보재팬도 해제하게 된다.앞으로 BM으로 차를 구입한 고객은 스스로 절차를 밟아 자동차보험에 가입해야 한다.(타사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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