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C13G7GRC1TIPE00C.html?ref=rss
- 작성일 : 2023-11-01T19:00:00+09:00
(31일, 고교 야구 추계 큐슈 지구 대회 준준결승=후쿠오카·쿠루메시 메이토요 《오이타 1위》10-1 카라츠상《사가 2위》)
1회말 무사 2루. 아키토요의 2번 다카기 신코토는 초구, 노리고 있던 몸쪽 직구를 뿌리쳤다.타구는 우익수를 넘어선 홈런이 됐고 갑자기 2점을 선제했다.「좋은 형태로 점수를 받아 흐름을 탈 수 있었다」라고 야마우치 마난토 주장.2회에는 안타에 희생타를 묶어 2득점, 4회에는 연속 장단타로 5득점했다.
중반에는 주자가 나오자 발을 동동 굴렀지만 당진상의 호수에 막혀 도루 실패가 3개.하지만 가와사키 현헤이 감독은 "성장 단계이므로 실패해도 무방하다"고 선수들에게 전했다고 한다.앞으로의 싸움을 생각하면 치는 것만으로는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종합력으로 여러가지 서랍을 갖고 싶다」라고 다음을 응시한다.
4강에 오르며 내년 봄 선발 출전이 유력해졌지만 팀은 이 대회를 자신들이 성장하는 대회로 규정한다.카와사키 감독은 「다음을 향한 반성도 나왔고, 또 한 시합을 할 수 있는 것은, 선수들의 성장에는, 크다」라고 말했다.(오무라 히사시)
◎…아키토요는 첫 회 선두 기무라 도메히데가 2루타로 출루하자 이어진 다카기 마코토가 우월 2점 홈런으로 선제.2회에도 2점을 추가하자 4회에는 타자 10명의 맹공으로 5점을 올리며 당진상을 제쳤다.당진상은 2회 2안타로 1점을 내줬지만 추가 득점을 따내지 못했다.
○야마우치 마나미토 주장(명) "현 대회에서 온 선제, 중압박, 다메밀기가 가능한 좋은 경기 전개였다"
'아사히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사히신문] 버티는 오릭스 구원진 버텼지만 늪에 빠진 와게스팩 (1) | 2023.11.02 |
---|---|
[아사히신문] 에러를 줄여라! 닛폰햄이 새 구장 잔디 대책으로 이례적인 캠프 (2) | 2023.11.01 |
[아사히신문] 동해대후쿠오카 선발 거의 확실하게 날리는 에이스 HR-수비 엄호 (1) | 2023.11.01 |
[아사히신문] 일본S 우메노 류타로는 움직였다 (3) | 2023.11.01 |
[아사히신문] 야노 전 한신 감독도 예일 29일 전 야구아가 직접 만든 고시엔 대회. (3) | 2023.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