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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새해 장식 천체쇼 '수분기자리 유성군', 4일과 5일 새벽이 절정이다.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X5WVCRDTULBH00Y.html?ref=rss

  • 작성일 : 2024-01-03T11:00:00+09:00

 

국립천문대에 따르면 자투리자리 유성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피크 시간은 4일 오후 6시경.별똥별은 '방사점'을 중심으로 사방팔방으로 흐른다.다만 이 시간대는 일본에서는 방사점이 뜨지 않거나 떠 있어도 낮은 하늘에 위치하기 때문에 관찰이 어렵다.

도쿄에서는 방사선점이 높게 뜨는 4일과 5일 각각 오전 15시경이 관측에 적합하다.특히 4일은 오전 5시경, 5일은 오전 25시경이 추천 시간대라고 한다.

올해는 달빛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달이 없는 방향의 하늘을 보면 좋다.

시분기자리 유성군은 북두칠성 근처에 과거에 있었던 벽면 사분의자리에서 흘러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유성군.여름 페르세우스자리 유성군과 12월 쌍둥이자리 유성군과 나란히 많은 별똥별이 흐르는데, 해에 따라 출현 수가 변화하기 쉬워 보이는 별똥별 수에 편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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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아사히 신문 우주부(Asahi Astro LIVE)」(https://www.youtube.com/c/astroasahi )에서는, 국립 천문대나 도쿄대의 협력을 얻어, 하와이·마우나케아 산정의 스바루 망원경의 시설과 나가노현의 도쿄대 기소 관측소의 2개소에 설치한 카메라로부터 라이브 송신한다.(타마키 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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