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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2-01T20:30:00+09:00
구춘 도래.프로야구 니혼햄은 1일 오키나와 현에서 춘계 캠프에 들어가 선수들의 힘찬 목소리가 난무했다.취임 3년째의 신조 츠요시 감독(52)은 「최소한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이라고, 2년 연속 최하위로부터의 부상을 맹세하고 있다.
1군조 야영지 나고시.땀을 뻘뻘 흘릴 정도로 쾌활했고 선수들의 움직임도 경쾌했다.
타격 연습에서 쾌음을 울린 것은, 작년 시즌 브레이크한 만나미 나카마사 선수(23)다.수비에서는 오프로 훈련해온 것을 확실히 할 수 있었다.타격은 강풍 속에서 담장을 넘는 것 외에도 좋은 타구가 많았다며 만족스러워했다.지난 시즌은 자신의 최다인 25홈런을 날렸지만, 앞으로 1개로 홈런왕에 도달하지 않았던 만큼 「몇 번이나 말하지만, 이번 시즌은 40개입니다. 목표로 하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게다가 이날 유난히 눈에 띈 것은 새 외국인 선수 외야수 레예스(28).196cm, 120kg의 거한으로 메이저리그 통산 108홈런의 장거리 타자다.아직 조정 부족 때문에 프리 타격에서는 실수도 눈에 띄었지만 신조 감독과 통역을 통해 대화하며 표정이 밝다.메이저리그와 일본은 스트라이크존의 차이가 엄청나니 조심하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첫날을 지켜본 신조 감독은 반응이 충분했다.경쟁의식은 높아지고 있다.모두 제대로 몸을 만들어 오고 있기 때문에, 초조해 하지 말고 홍백전이나 오픈전에서 결과를 냈으면 좋겠다」라고 기대를 담았다.
단지, 이번 시즌의 비약이 기대된 키요미야 코타로 선수(24)는 캠프전의 1월 29일의 자주 트레이닝중에 왼발을 삐었다.당분간은 재활치료가 필요해 복귀까지 5주 정도 걸릴 전망이다.
캠프는 25일까지 행해져 공식전은 3월 29일의 대 롯데전에서 개막을 맞이한다.(하타나카 켄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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