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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생활보호 신청 11개월 연속 '고물가도 영향'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273V98S27UTFL00B.html?ref=rss

  • 작성일 : 2024-02-07T12:20:00+09:00

 

전국의 생활 보호의 이용 신청이 작년 11월은 2만 1972건이 되어, 전년동월비로 539건(2·5%) 증가했다.후생 노동성이 7일 발표했다.전년 동월 수준을 웃도는 것은 11개월 연속.2012년도에 조사 결과를 매월 공표하기 시작한 이후, 전년 동월비의 연속 증가는 이번도 최장을 갱신했다.

생활보호를 받고 있는 가구는 전국적으로 165만3002가구로 전년 동월보다 6416가구(04%) 늘었다.신청등의 증가가 계속 되는 요인에 대해서, 동성 보호과는 코로나화의 영향이 길어지고 있는 것 외에 소비자 물가지수의 상승과 생활 보호의 적용을 시작한 이유로서 저금액이 감소하고 있는 것과 관련성이 있다고 분석.「고물가도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한다.(세키네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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