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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모리야마 문부상 추천확인서 서명 인정 선거중 "경솔하게 사인했다"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273RZDS27UTFK004.html?ref=rss

  • 작성일 : 2024-02-07T11:33:33+09:00

 

2021년 중의원 선거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회) 측과의 사실상의 '정책협정'에 해당하는 추천 확인서에 서명했다는 아사히신문 보도에 대해 모리야마 마사히토 문부과학상은 7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충분히 내용을 잘 읽지 않고 서명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키시다 후미오 수상은 경질의 생각이 없는 것을 재차 나타냈다.

입헌 민주당의 니시무라 치나미씨의 질문에 대답했다.니시무라씨가 사실 관계를 밝히자, 모리야마씨는 「사진이 있는 것을 보면, 사인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잘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답변.니시무라 씨가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서명했느냐고 묻자 모리야마 씨는 선거 기간 내내 바빴다며 경솔하게 사인한 것에 대해서는 말씀하신 대로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사실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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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씨는, 최근의 선거를 둘러싸고 교단측이 내거는 정책에의 찬동을 요구하는 내용의 확인서에 서명한 이상, 지금도 효력이 있다고 지적.이해관계자 대신이 (옛 통일교회의) 해산명령 청구의 정부측 책임자라니, 어느 세계의 우스갯소리인가」라고, 모리야마씨의 경질을 요구했다.수상은 「현재는 해당 단체와의 관계를 일절 가지고 있지 않다」 등으로서, 경질할 생각이 없는 것을 강조했다.

중의원 선거 공시전의 21년 10월, 교단의 우호 단체 「세계 평화 연합」이 코베시에서 국정 보고회를 열어, 모리야마씨가 출석.모리야마씨는 우호 단체로부터 그 자리에서 추천장을 받아, 선거 지원을 받고 있었다고 여겨진다.모리야마씨는 6일의 중의원 예산위에서 「사진이 있는 것이라면 추천장을 받은 것은 아닌가」라고 말해 추천장을 받은 것은 사실상 인정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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