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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니카이씨, 3472만엔의 서적비 내역을 공표본은 「 나눠줄 예정이었다」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2G6S68S2GUTFK01W.html?ref=rss

  • 작성일 : 2024-02-14T20:37:03+09:00

 

자민당의 니카이 도시히로 전 간사장이 대표로 있는 정치 단체가, 3년간 서적비 3472만엔을 지출한 것에 대해서, 니카이씨의 사무소는 14일, 「선거구외의 행정, 의회 관계자등에게 배포해, 정책 홍보에 노력」이었다고 설명했다.구체적으로 구입한 서적의 제목과 그 영수증을 첨부한 서면을 공표했다.

서면 설명에 의하면, 구입한 것은 17 종류, 합계 2만 7700권.구입한 서적은 니카이 씨가 추진하는 국토강인화 등 정치활동을 소개할 목적으로 출간된 것으로 여야 정치인이 소개해 한꺼번에 구입한 것으로 분류된다고 한다.출판 기념회를 개최해, 배포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화로 「개최에 이르지 못했다」 등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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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2의 미학 니카이 토시히로의 본심」(대중 요시카즈씨 감수, 임계청씨 저=5천권, 합계 1045만엔), 「정권 탈취 비사 니카이 간사장·스가 총리와 타나카 카쿠에이」(오시타 에이지씨 저=3천권, 합계 475만2천엔), 「코이케 유리코의 대의와 공감」(오시타 에이지씨 저=3천권, 합계 396만엔) 등을 구입했다고 한다.

국회 심의에서 야당이 「집 한 채 지을 정도의 서적비다」라고 비판을 강하게 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공표에 이르렀다고 보여진다.(모리오카코오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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