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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사사키 린타로가 관통하는 인생 테마 통산 140HR도 아직 미숙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2N6J7JS2NUTQP001.html?ref=rss

  • 작성일 : 2024-02-20T20:13:46+09:00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에의 진학이 정해져 있는 이와테·하나마키 히가시고의 사사키 린타로(3년)가 20일, 하나마키시내의 동교에서 보도 각사의 취재에 응했다.진로가 주목받은 강타의 내야수는 세계 최고봉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장래에 프로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각오하고 결정했다.훌륭한 대학에서 공부하고 야구를 뛰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사사키(佐々木は木)는 수십 명이 모인 보도진 앞에서 거침없이 속마음을 말했다.

2년 봄 선발대회에서 처음 고시엔 땅을 밟자 3년 여름은 전국선수권대회 8강 진출에 기여했다.2년 반의 고교 야구 생활에서 역대 최다인 통산 140홈런을 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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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본인은 선수로서 아직 미숙하다는 인식이다.부상 등으로 야구 인생은 언제 끊어질지 모른다.그 후의 일도 생각해 가장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진로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는, 하나마키 히가시의 졸업생인 키쿠치 유세이(블루 제이스)와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로부터 조언을 받았다.두 사람 모두 영어 공부는 일본에서 하는 것보다 일본인이 없는 환경에 빨리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등을 떠밀었다고 한다.

메이저리그 드래프트는 대학생(4년제)의 경우 3년 이상 재학 또는 2년 이상 재학한 21세 이상 선수가 지명 대상이다.현시점의 이상은, 2년 후에 메이저 리그나, 일본 프로 야구의 지명을 받는 것이다.

4월부터 대학에서 어학 중심의 수업을 듣고 9월 정식 입학에 대비한다.공부도 야구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그것이 「인간·사사키 린타로」로서의 큰 테마.여러가지 사고를 가지는 분과 교류해, 높은 지식이나 지혜, 그리고 사고를 구축하고 싶다」(오미야 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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