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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기시다 수상 「경제 대책의 시책 한시라도 빨리 국민에게」2일 오후에 회견에서 설명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C23H7DRC2UTFK005.html?ref=rss

  • 작성일 : 2023-11-02T11:00:00+09:00

 

키시다 후미오 수상은 2일 오전, 수상 관저에서 열린 정부 여당 정책 간담회에서, 종합 경제 대책의 뒷받침이 되는 재원으로서 일반 회계에서 13·1조엔의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경제대책에 담긴 시책들을 한시라도 빨리 국민 여러분께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조속한 집행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2023년도 추경안의 조속한 통과를 기했다.

종합경제대책은 2일 오후 임시 국무회의에서 결정되며 이후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내용을 설명한다.

총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경제대책 규모가 17조엔대 초반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소득세와 주민세 정액 감세와 임금 인상 촉진 세제 강화, 인구 감소, 인력 부족에 대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각종 제도, 예산 조치뿐만 아니라 세제와 규제제도 개혁을 총동원하는 과감한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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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책에는 고물가 대책에 7조엔 정도, 국내 투자 촉진에 4조엔 정도 등이 포함된다.정부는 이번 달 하순에 제출 예정인 보정 예산안에 필요액을 포함시켜 임시 국회에서의 성립을 목표로 한다.(가와베 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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