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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실질임금 18개월 연속 감소 9월 물가상승 이어지며 전년 대비 2·4% 감소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C65SVMRC6ULFA01T.html?ref=rss

  • 작성일 : 2023-11-07T08:30:00+09:00

 

후생 노동성이 7일 발표한 9월분의 매월 근로 통계 조사(속보)에서, 물가의 영향을 고려한 일꾼 1인당의 「실질 임금」은 전년동월보다 2·4% 감소했다.전년을 밑돈 것은 18개월 연속이다.명목임금에 해당하는 현금급여 총액은 21개월 연속 상승하는 한편 물가상승이 이를 크게 웃도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현금 급여 총액은 27만9304엔으로 1·2% 증가했지만, 신장률은 3개월 연속으로 2%를 밑돌았다.이것에 대해서 실질 임금의 계산에 사용하는 9월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3·6%증가였다.후생노동성의 담당자는 「10월 이후의 통계에서도, 물가의 성장이 명목 임금을 웃도는 경향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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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계 상여」를 지불한 사업소에 있어서의 1인당 상여액은 전년대비 2·0%증가한 39만7129엔으로 2년 연속으로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노동자수나 지급액이 비교적 많은 제조업은 1·5%증가로 전년의 7%증가에 비하면 성장은 둔화.부동산·물품 임대업(32·7% 증가), 생활 관련 서비스 등(18·4% 증가)이 크게 늘었다.한편 광업·채석업 등(7·5% 감소)과 음식서비스업 등(6·0% 감소), 전기·가스업(3·6% 감소)은 부진이 두드러졌다.(나라사키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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