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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2-05T12:46:33+09:00
일본 고교 야구 연맹의 심판 위원과 중학교 경식 야구의 심판이 참가하는 제21회 소년 야구 합동 심판 강습회가 3, 4일에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에서 행해졌다.
중학교에서는 일본소년야구연맹(보이즈), 일본 리틀시니어중학경식야구협회, 전일본소년경식야구연맹(영) 30여 명이 참석했다.코로나 사태 등도 있어, 이 3개 단체가 모이는 것은 5년만이었다.
일본 고교야구연맹의 심판위원이 강사가 되어 스트라이크존이나 기본 동작의 확인, 좌학 외에 실전 형식으로의 판정 강습 등을 실시했다.
강습회에 참가한 중학교의 심판으로부터는 여러가지 고민이 거론되었다.
시니어의 마츠야마 요시노리씨(49)는 「성장기와 겹치기 때문에, 신장 150센치 정도부터 180센치 정도까지 다양한 선수가 있다.스트라이크존 판정이 어렵다고 토로한다.
이번 강습에서는, 높은 판정에 대해 조언을 받아, 자신감을 깊게 했다고 한다.「투수의 보크에 대해서도 많은 예를 제시해, 매우 배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보이즈의 하타 다카노리씨(50)는 「고교 야구의 심판의 발랄한 움직임에 놀랐다.본받아야 한다." 경기 인구 감소와 심판들의 부족함을 체감하고 있다지만 "장차 고교야구에서 뛰는 선수들이 대부분이다.심판들도 수준을 잘 높여 야구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 외, 유력 선수가 출전하는 시합을 강호 고교의 감독이나 스카우트가 시찰하러 오기도 해, 「심판이 선수의 장래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부담을 느낀다」라고 하는 소리도 있었다.
일본 고교야구연맹의 오자키 타이스케·심판 규칙 위원장은 「심판의 레벨 업을 위해서도, 향후도 중학교와 고교의 심판끼리 교류를 깊게 해 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무로타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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