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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BBC] PM: NHS 대기자 명단을 줄이지 못했습니다

BBC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s://www.bbc.co.uk/news/uk-politics-68202148

  • 작성자 : Sean Seddon
  • 작성일 : Mon, 05 Feb 2024 08:54:41 GMT

 

리시 수낙은 정부가 영국의 NHS 대기자 명단을 삭감하겠다는 공약에 실패했다고 시인했습니다.

총리는 정부가 "충분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지만, 보건 서비스에 대한 쟁의행위는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수낙 씨는 Piers Morgan과 TalkTV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NHS 대기자 명단을 줄이는 것은 2023년 1월 수낙 씨가 경제 및 불법 이민에 대한 조치와 함께 시작한 5가지 우선 순위 중 하나입니다.

당시 그는 "국민건강보험 대기자 명단이 떨어지고 사람들은 더 빨리 필요한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한 기간은 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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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정부가 그 공약을 달성하는데 실패했느냐는 모건 씨의 질문에 수낙 씨는 "네, 우리는 그렇게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총리는 이어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NHS에 기록적인 금액을 투자했다는 것입니다. 더 많은 의사, 더 많은 간호사, 더 많은 스캐너.

"이 모든 것들은 NHS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산업 활동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간호사들과 일부 다른 보건 종사자들의 파업은 지난 여름 정부와의 임금 협상을 끝으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후배 의사 및 컨설턴트들과의 분쟁이 계속되고 있어 파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발언은 수낙 총리가 로라 쿤스버그와 함께 BBC의 일요일 인터뷰에서 2024년 봄부터 시행되기 시작하기 위해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고안된 조치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한 지 한 달 만에 나온 것입니다.

2023년 11월 기준, 영국의 전체 비응급 진료 대기자 수는 약 760만 명입니다.

대기자 수는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이는 2023년 초 대비 약 40만 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모간 총리의 인터뷰는 월요일 오후 늦게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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