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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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S2P4F34S2NULFA021.html?ref=rss
- 작성일 : 2024-02-21T14:30:00+09:00
큐슈에서의 2023년의 집적 회로(IC)의 생산액은 전년비 24·0%증가의 1조1533억엔에 이르러, 07년 이래 16년만에 1조엔을 넘었다.큐슈 경제 산업국이 정리한 광공업 동향(속보)으로 알았다.큐슈에서는 대만 적체전로제조(TSMC)의 출하 개시를 연내에 앞두고 반도체 관련의 대형 투자가 잇따르고 있어 향후, 01년 이래의 과거 최고 갱신도 시야에 들어온다.
생산 수량은 동14·3%감소의 48억개로 6년 연속으로 감소.소니그룹의 이미지센서를 비롯해 부가가치가 높은 고기능 제품이 주축이 돼 생산액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연단위는 미확정이지만, 23년 11월분으로 보면, 큐슈의 생산액이 전국에 차지하는 비율은 56·3%에 이르렀다.
과거 생산액의 정점은 2000년의 1조3924억엔.IT버블 붕괴 후 감소를 거쳐 2007년에는 1조345억엔으로 회복됐지만 2008년 리먼사태 이후에는 6천억엔대까지 떨어졌다.그 후 증감을 반복해, 21년부터 3년 연속으로 증가했다.
이 증가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은 확실하다.반도체 수탁 생산 세계 최대 기업의 TSMC는 쿠마모토현 키쿠요쵸에 건설한 제1 공장의 개소식을 이번 달 24일에 실시해 연내 출하 개시를 예정.쿠마모토현내에서의 제2 공장 건설도 결정해 연내에 착공해 27년중의 가동 개시를 목표로 한다.두 공장의 설비투자액은 총 3조엔 규모가 될 전망이다.
국내 기업도 차례차례로 입지를 결정해 소니 그룹은 9천억엔 규모를 들여 이미지 센서의 신공장을 구마모토현 고우시에 건설 예정.롬은 3천억엔 규모의 투자로 파워 반도체등의 신공장을 미야자키현 쿠니토미쵸에 마련한다.IC의 기판이 되는 웨이퍼 제조의 SUMCO도 2 천억 이상을 투자해 사가현 요시노가리쵸에 신공장을 건설한다.(에구치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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